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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금 효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.
울금은 소염, 항암, 간 보호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 집안 어르신께서 울금을 복용하기 시작하셔서 저도 따라서 울금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. 울금을 복용한 지 약 5개월이 지났지만, 아직 효과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.
제가 50견인지 자주 어깨가 아프고 몸도 자주 아픈터라 약 5개월전부터 꾸준히 먹기 시작하였습니다.
제가 생각에는 효과는 없다입니다.
아까워서 끝까지 먹을 생각이지만, 제 생각에는 그냥 약간에 가능성을 가지고 과대한 내용이 포장되어서 일상에 퍼진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.
솔직히 생활에 아무런 변화도, 몸에 아무런 변화도 없습니다.
아마도 한 10년넘게 먹으면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.... 의미가 없게 느껴지는군요.
개인차는 있을거라 생각되지만, 단기간에 어떠한 큰기대로 울금을 드신다면,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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